기은세, 장화 신었는데 화창해! ‘애지중지 명품백’으로 럭셔리 미니스커트 출근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2. 0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은세가 세련미와 발랄함으로 플리마켓 출근 룩을 공개했다.

배우 기은세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벼룩시장 플리마켓 출근 룩 비 올 거 대비 장화 신었는데 비 안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 니트를 착용해 상체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기은세는 짧은 블랙 벌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면서도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은세가 세련미와 발랄함으로 플리마켓 출근 룩을 공개했다.

배우 기은세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벼룩시장 플리마켓 출근 룩 비 올 거 대비 장화 신었는데 비 안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 니트를 착용해 상체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크롭 니트는 그녀의 우아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기은세가 세련미와 발랄함으로 플리마켓 출근 룩을 공개했다. 사진=기은세 SNS
또한, 기은세는 짧은 블랙 벌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면서도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벌룬 미니스커트는 그녀의 개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으며,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선택한 기은세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롱 레인부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인부츠는 비 올 것을 대비해 신었으나, 비가 오지 않아 그녀의 유쾌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기은세가 플리마켓 출근 룩을 공개했다. 사진=기은세 SNS
한편, 기은세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장태라 역으로 출연한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이다. 기은세의 활약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