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노총각 김일우, 결혼 안 했는데 침대 2개? 의문 (미운우리새끼)

유경상 2024. 7. 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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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가 침대 2개를 공개하며 의문을 자아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일우 출연이 예고됐다.

그렇게 고독한 만찬을 즐긴 김일우는 곧 침실에 나란히 놓인 2개 침대를 정돈하는 모습으로 왜 침대가 2개나 있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김일우의 집으로 손님이 찾아왔고, 손님은 김일우를 "오빠"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침대의 주인일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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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일우가 침대 2개를 공개하며 의문을 자아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일우 출연이 예고됐다.

배우 김일우는 61세 나이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반전 노총각. 김일우의 일상은 강릉오션뷰 거처에서 고품격 브런치를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장훈은 “대단한 분이 나오셨다”며 감탄했다. 그렇게 고독한 만찬을 즐긴 김일우는 곧 침실에 나란히 놓인 2개 침대를 정돈하는 모습으로 왜 침대가 2개나 있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김일우의 집으로 손님이 찾아왔고, 손님은 김일우를 “오빠”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침대의 주인일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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