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헌신적 결단...후보 지명돼 트럼프 이길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영광이라며 대선 후보로 지명돼 트럼프를 이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과 국가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는 헌신적이고 애국적인 행동이라며, 대통령에게는 언제나 국민과 국가가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이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영광이라며 대선 후보로 지명돼 트럼프를 이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과 국가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는 헌신적이고 애국적인 행동이라며, 대통령에게는 언제나 국민과 국가가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이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호 태풍 '개미', 中 상륙 후 진로 '유동적'...한반도 영향은?
- "일도 구직도 않는다" 대졸 이상, 역대 최대
- 우리나라 국민 1년 동안 닭고기 '26마리' 먹는다
- 싸이 콘서트 폭우로 중단...중부 지방 피해 잇따라
- 막말 시동 건 트럼프...민주당 내부는 '혼란'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가게 접겠다"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
- '아파트' 대신 '로케트 로케트'…北 김정은·김여정 패러디 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