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월)…구름, 체감온도 33도 이상

장광일 기자 2024. 7. 22.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김해 33도, 양산 34도, 창원 32도, 하동 33도, 거창 32도, 진주 32도, 합천 34도, 통영 29도, 남해 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22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김해 26도, 양산 26도, 창원 26도, 하동 25도, 거창 23도, 진주 26도, 합천 25도, 통영 24도, 남해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김해 33도, 양산 34도, 창원 32도, 하동 33도, 거창 32도, 진주 32도, 합천 34도, 통영 29도, 남해 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매우 무덥겠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