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안무가 배윤정, 조갑경-나르샤-제이쓴 초대
2024. 7. 22. 03:02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22일 오후 8시 10분)
안무가 배윤정이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방송인 제이쓴을 초대해 파티를 연다. 그는 가수 비와 이효리의 댄서 시절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등 2세대 걸그룹의 안무를 탄생시키기까지 사연을 들려준다. 11세 연하의 축구 감독 서경환과의 재혼 이야기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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