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맨친 상원의원,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촉구

김도원 2024. 7. 22. 0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월 미국 민주당을 탈당한 조 맨친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남은 대통령 임기 수행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후보는 경선으로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는 거지 해리스 부통령을 바꾸자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현역 의원은 상원의원 4명을 포함해 30여 명에 이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미국 민주당을 탈당한 조 맨친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남은 대통령 임기 수행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NN에 출연한 맨친 의원은 이제는 새로운 세대에게 차례를 넘길 때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후보는 경선으로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는 거지 해리스 부통령을 바꾸자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현역 의원은 상원의원 4명을 포함해 30여 명에 이릅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