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해월전망대·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준공
2024. 7. 21. 23:59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사진=해운대구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ned/20240721235930873tagh.jpg)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확장과 해월정 아래 새로 조성한 ‘해월전망대’를 준공했다.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서 준공식을 갖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2021년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간 연안정비사업’에 착공해 공사비 207억 원을 들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확장하고 해월전망대를 새로 만들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2017년 개장 이후 308만 명이 방문했다.
구는 관광객 증가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길이 191m, 폭 3m의 U자형으로 확장했다.
새로 조성한 해원전망대의 ‘해월’은 ‘해와 달을 함께 만나며 풍광을 누린다’는 의미다. 길이 137m, 폭 3m로, 초승달 모양 주탑과 U자형 스카이워크, LED 유리가 설치된 원형광장이 있다.
![부산 해운대구 해월전망대. [사진=해운대구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ned/20240721235932407bdfe.jpg)
해월전망대가 있는 달맞이길은 동해안과 남해안의 경계로, 일출과 월출을 볼 수 있어 ‘대한8경’ 중 하나로 꼽힌다.
준공 기념 걷기 행사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서 해월전망대까지 걷는 행사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참여는 해운대구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공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주민 여러분이 기다려 주신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준공했다”며 “해운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자주 찾아달라”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정치적 공격에 곤혹"
- 티파니 영 "소녀시대 완전체?…좋은 무대 있다면"
- 카라큘라, 이번엔 JTBC기자 이름 거론하며 3000만원 갈취 의혹
- ‘술의 신’ 조각상에 매달린 女, 입맞춤에 음란행위까지…이탈리아 ‘발칵’
- 최화정 “결혼 반대했던 前남친 엄마, 가장 고맙다”…왜?
- “요즘 20대 연애하려고 난리” 소개팅앱 ‘폭발’…사진 열공
- 폭우속 “살기싫다” 중랑천 뛰어든 50대女…경찰이 구했다
- 최태원 “아들과 만난 게 왜 뉴스가 되는지…마음이 아프다”
- 홍명보 감독, 손흥민 이어 김민재도 만났다
- 150만 유튜버 랄랄, 엄마 됐다…3.7kg 딸 득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