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휴양지서 뽐낸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핫걸' 근황

신영선 기자 2024. 7. 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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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핫한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20일 SNS에 베트남 푸꾸옥 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흑발에 흰 피부, 빨간색 비키니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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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주연이 핫한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20일 SNS에 베트남 푸꾸옥 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빨간색 비키니로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흑발에 흰 피부, 빨간색 비키니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팬들은 "예쁘고 섹시하네요" "언니 이렇게 핫한 여자였어요?" "너무 멋진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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