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건 고르는 북측 관계자들

박정호 기자 2024. 7. 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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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서 팀닥터와 관계자가 까르푸에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있다.

북한 선수단 관계자는 미디어 공개 구역에 있는 프랑스 마트 브랜드 까르푸에서 20분 가량 머무르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 후, 선수촌을 오가는 카트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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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서 팀닥터와 관계자가 까르푸에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있다.

북한 선수단 관계자는 미디어 공개 구역에 있는 프랑스 마트 브랜드 까르푸에서 20분 가량 머무르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 후, 선수촌을 오가는 카트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2024.7.21/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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