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만점”… ‘미우새’ 배성재, 전주행 기차서 ‘KTX 마일리지’ 공개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배성재가 KTX 마일리지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K리그 중계를 위해 전주행 기차에 탔다. 그는 좌석에 앉아 그동안 쌓인 KTX 마일리지를 살폈다.

배성재는 “그동안 좀 썼는데도 이만큼 남았네. 일 년 동안 많이 다녔다. 익산, 포항, 울산, 동대구...”라고 말해 모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