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서 4.5톤 트럭 화재.. 다친 사람 없어

제주방송 이효형 2024. 7.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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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후 3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4.5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타이어와 하부 유압 제어반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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