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이번엔 보육 교사 도전?..“22개월 준범, 어린이집 알아보는 중” (‘슈돌’)[Oh!쎈 포인트]

박하영 2024. 7. 21.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보육 교사 자격증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며,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가) 22개월 됐지 않냐. 여기저기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첫 등원한다고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보육 교사 자격증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며,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가) 22개월 됐지 않냐. 여기저기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첫 등원한다고 알렸다.

제이쓴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큰 걱정이다. 미리 예행 연습할 수 있는 시간표가 있더라. 준범의 첫 사회생활을 위해 ‘쓰니 어린이집’을 개원했다”라며 어린이집 가기 전 예행 연습에 돌입했다.

앞서 제이쓴은 산후 관리사 자격증 1급을 취득했던 바. 그는 인터뷰를 통해 “보육 교사 자격증도 따야 하나”라며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