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이번엔 보육 교사 도전?..“22개월 준범, 어린이집 알아보는 중” (‘슈돌’)[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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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보육 교사 자격증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며,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가) 22개월 됐지 않냐. 여기저기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첫 등원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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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보육 교사 자격증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며,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가) 22개월 됐지 않냐. 여기저기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첫 등원한다고 알렸다.
제이쓴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큰 걱정이다. 미리 예행 연습할 수 있는 시간표가 있더라. 준범의 첫 사회생활을 위해 ‘쓰니 어린이집’을 개원했다”라며 어린이집 가기 전 예행 연습에 돌입했다.
앞서 제이쓴은 산후 관리사 자격증 1급을 취득했던 바. 그는 인터뷰를 통해 “보육 교사 자격증도 따야 하나”라며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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