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4일 됐는데 49kg…이미 말랐지만 "본격 관리 시작"

이우주 2024. 7. 21.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출산한 아야네가 벌써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있다.

아야네는 21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갓 출산한 아야네의 몸무게는 49kg. 최근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몸무게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17일 첫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출산한 아야네가 벌써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있다.

아야네는 21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의 체중계 인증샷이 담겼다. 갓 출산한 아야네의 몸무게는 49kg. 최근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몸무게다. 그럼에도 아야네는 본격적인 몸매 관리를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17일 첫 딸을 출산했다. "처음 겪어보는 출산과정에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렵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이 젤리를 보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디어 하게 됐다"며 감격의 출산 소감을 밝힌 아야네.

아야네는 딸 젤리에 대해 "눈뜨면 저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그냥 이지훈"이라며 남편 이지훈과 자신을 골고루 닮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