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22개월 子 위해 어린이집 개원…산후 관리사→보육교사 도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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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제이쓴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 등원 소식을 전했다.
7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너와 함께하는 처음은 모두 소중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이쓴과 아들 준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생후 22개월 차에 접어든 준범이 어린이집에 첫 등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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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슈돌' 제이쓴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 등원 소식을 전했다.
7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너와 함께하는 처음은 모두 소중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이쓴과 아들 준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생후 22개월 차에 접어든 준범이 어린이집에 첫 등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준범의 적응력이 가장 큰 걱정이라는 제이쓴은 "미리 예행 연습할 수 있는 시간표가 있더라. 준범의 첫 사회생활을 위해 '쓰니 어린이집'을 개원했다"며 특별 훈련을 계획했다.
앞서 산후 관리사 자격증 1급을 취득해 화제를 모았던 제이쓴은 "보육 교사 자격증도 따야 하나"라며 욕심을 드러내기도.
준범은 가장 먼저 책상에 앉는 연습에 돌입했다. 눈앞에 자두와 옥수수가 보이자 준범은 "인사하고 먹어야지"라는 제이쓴의 교육에도 불구 간식을 곧바로 입에 가져다 댔다. 그러면서 제이쓴에게 '짠'을 제안, 제이쓴은 "다른 친구들이랑 이러면 안 된다. 선생님들이 아빠를 어떻게 보겠냐"고 걱정했다.
이어 준범은 동화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금새 바닥난 집중력을 보인 준범은 의자에 불량스러운 자세로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안영미는 "제가 볼 땐 홍현희 언니를 보고 배운 게 아닌가"라고 의심했고, 제이쓴은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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