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0여 편 지연…"낙뢰 맞은 항공기 점검"
이태권 기자 2024. 7. 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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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오늘(21일) 출발하는 제주항공 소속 항공기 40여 편이 무더기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어제 오후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소속 항공기 7C2904편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낙뢰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낙뢰로 인해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이 여파로 오전부터 인천공항에서 일본과 베트남 등으로 가는 제주항공 여객기 총 4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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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항공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늘(21일) 출발하는 제주항공 소속 항공기 40여 편이 무더기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어제 오후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소속 항공기 7C2904편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낙뢰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다행히 아무런 피해 없이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도착 직후 공항에서 점검과 정비를 받았습니다.
낙뢰로 인해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이 여파로 오전부터 인천공항에서 일본과 베트남 등으로 가는 제주항공 여객기 총 4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이날 마지막 비행편인 오후 9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세부행 항공기는 내일 오전 1시 30분으로 미뤄지기도 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발 IT 대란으로 발생했던 시스템 오류는 그제 밤 복구가 완료됐다"면서도 "운항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낙뢰 사고로 정비가 필요했던 데다 도착지 공항 기상 문제까지 겹치면서 운항기가 부족해 일부 연결 지연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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