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예고] 그 지하철 뒤편, 암세포가 자라고 있었다
임명찬 2024. 7. 21. 20:34
[뉴스데스크]
잠시 후 뉴스데스크에 이어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전국 철도 정비 노동자들의 혈액암 발병 실태를 처음으로 보도합니다.
또, 희귀암에 걸린 정비 노동자들이 일해온 작업 현장의 문제점과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위험을 감지하기 위한 제도의 사각지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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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찬 기자(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9427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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