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 기다리는 조선·프랑스 환영단

이준성 기자 2024. 7.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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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조선-프랑스 친선 환영단이 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입국장에서 북한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2024.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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