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400도루 달성했어요' [사진]
민경훈 2024. 7. 21. 19:55
[OSEN=잠실, 민경훈 기자]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 2루 LG 김범석 타석에서 박해민이 3루 도루에 성공하며 400도루를 달성한 후 박용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BO리그 역대 5번째).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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