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훈,'막아내야 한다' [사진]
민경훈 2024. 7. 21. 19:40
[OSEN=잠실, 민경훈 기자]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교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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