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개인 휴가 중 사진 폭풍 업로드 "정국, 보고 싶다니 달려와...예뻐 죽어"

▲ 사진 | 뷔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개인 휴가 일정 중 사진을 업로드 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해변가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 중에는 상의를 탈의한 사진도 눈에 띄었다. 벌크업 된 상체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 것.

또 뷔는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 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 "이뻐 죽어" 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 정국과의 사진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올해 2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받고 군 생활을 하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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