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진이랑” 류이서, 양갈래 머리로 뽐낸 ‘동안 미모’..40세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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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지니(전진)랑 아울렛. 걷다가 옆쪽에는 처음 가봤는데 나무가 멋지던데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진과 주말 데이트가 신이 난 류이서는 사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전진과 꾸준히 운동하며 관리하는 만큼 류이서는 탄탄한 몸매는 물론,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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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지니(전진)랑 아울렛. 걷다가 옆쪽에는 처음 가봤는데 나무가 멋지던데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제 티셔츠에 말티즈 그림있는데 우리포도 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히히 갈색푸들 티셔츠도 있으면 너무 귀엽겠다”라고 덧붙이며, 남편 전진과 데이트를 나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반팔 티셔츠에 긴바지를 입고 모자를 착용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전진과 주말 데이트가 신이 난 류이서는 사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전진과 꾸준히 운동하며 관리하는 만큼 류이서는 탄탄한 몸매는 물론,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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