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 허용, 망연자실' [사진]
민경훈 2024. 7. 21. 19:07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신민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두산 이영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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