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강훈 외면했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승길 기자 2024. 7. 21. 19:0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지예은이 강훈을 외면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팀장인 유재석과 김종국이 멤버들을 차에 태우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지예은은 유재석의 차량에 강훈이 탄 것을 발견하고는 김종국의 차량으로 향했다. 김종국의 차량에 탄 지예은은 "내가 그동안 너무 들이댔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고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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