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달 사냥 준비 끝' 파리 도착한 태극전사들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7. 21. 17: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펜싱과 탁구 선수단,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으로 구성된 48명의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21일(한국시간) 결전지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이자 선수단 기수를 맡은 구본길이 태극기를 들고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21개 종목 선수 143명이 출전하는 한국은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5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파리 이충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