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독보적 '잘생쁨' 비주얼…금발의 '멍뭉미'

김현희 기자 2024. 7. 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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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귀여운 '멍뭉미'를 자랑했다.

윈터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흰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 화이트 의상과 귀여운 포즈로 강아지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윈터는 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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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귀여운 '멍뭉미'를 자랑했다. 

윈터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흰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깨 위 길이로 자른 금발에 살구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올 화이트 의상과 귀여운 포즈로 강아지 같은 매력을 뽐냈다. 

예쁘다 못해 잘생기기까지 한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는 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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