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아야네, 사랑꾼 ♥이지훈 자랑 "엄마는 해보지도 못해"

김나연 기자 2024. 7.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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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랑꾼 남편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림시키는 거 1등. 엄마는 해보지도 못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이지훈이 아이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이 딸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영상과 함께 "태어난 후 첫 주일 기념해 젤리 성경 읽어주기 첫 도전. 눈 똘망똘망하며 잘 듣는 젤리. 너의 앞날을 축복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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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랑꾼 남편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림시키는 거 1등. 엄마는 해보지도 못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이지훈이 아이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젤리 밥 챙기랴 내 간식 챙기랴 아주 바쁨"이라며 육아와 아내 케어에 매진하고 있는 이지훈의 사랑꾼다운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긴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이 딸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영상과 함께 "태어난 후 첫 주일 기념해 젤리 성경 읽어주기 첫 도전. 눈 똘망똘망하며 잘 듣는 젤리. 너의 앞날을 축복해"라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지난 18일 일본인 아야네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산모도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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