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15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 [사진]
민경훈 2024. 7. 21. 17:40
[OSEN=잠실, 민경훈 기자]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LG 김현수가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현수는 이 안타로 15시즌 연속 100안타 (KBO리그 역대 4번째)를 달성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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