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기쁨 나누는 박동원 [사진]
민경훈 2024. 7. 21. 17:38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주자 2루 LG 박동원이 좌월 선취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