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 제철과일 수박 피해 가장 커'

김근수 2024. 7.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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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연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제철 과일 등 유통업계 신선식품 수급 관리에 비상이 걸린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수박을 고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이라고 밝혔다. 2024.07.21.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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