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53kg' 한혜진, 톱모델다운 탄탄한 몸매…기럭지에 볼륨감까지 완벽

이민경 2024. 7. 21.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연핑크 나시 브라톱에 오렌지 핫팬츠로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175cm다운 길다란 기럭지와 53kg뿐인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모델 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연핑크 나시 브라톱에 오렌지 핫팬츠로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그 위에 네이비 컬러 볼캡을 함께 매치했다.

사진=모델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175cm다운 길다란 기럭지와 53kg뿐인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동시에 그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전신의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혜진은 사진을 통해 든든한 어깨 라인을 과시했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 "내년에 25주년이다. 현역 모델일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25년 동안 1kg 증량했다. 최고 많이 쪘을 때는 60kg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등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