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20살에 첫 정산 받고 가족에 2층집+차 선물”(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갓세븐 뱀뱀이 놀라운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67회에서는 뱀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뱀뱀은 "첫 정산을 받고 가족 집을 매매했다. 태국에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그것도 2층집이래"라고 덧붙였고 김숙은 "20살 때 선물한 게 집인 거냐"며 입을 떡 벌렸다.

뱀뱀의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여동생은 대학이 엄청 멀었다. 버스 타고 왔다갔다 2시간 정도. 그래서 차 한 대를 선물 줬다"는 것. 전현무는 "첫 정산에 2층집과 차를 선물"이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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