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조선 친선 환영단에 손 흔드는 北
박정호 기자 2024. 7.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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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변송경(왼쪽 두 번째부터), 안창옥, 김금영 선수가 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입국해 버스에 올라 프랑스-조선 친선 환영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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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변송경(왼쪽 두 번째부터), 안창옥, 김금영 선수가 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입국해 버스에 올라 프랑스-조선 친선 환영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2024.7.2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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