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열애♥’ 카일리 제너, 둘째 아들 품에 안고 “영원한 사랑”

카일리 제너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인 모델 카일리 제너가 둘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7월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forever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 에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카일리 제너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서 태어난 딸 스토미, 아들 에어를 키우고 있다.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뉴욕 패션 위크 등 다수의 공개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연인 사이임을 알렸고, 올해 1월 7일 열린 2024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카메라 앞에서 키스까지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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