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뷔 한 마디에 하와이까지 달려갔다…따스한 우정 과시

이민경 2024. 7. 21.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같은 그룹 멤버 뷔의 문자 한 통에 하와이까지 향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정국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여러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게재된 사진에는 정국이 등장했고 뷔는 "이뻐(예뻐) 죽어"라는 코멘트를 달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정국과 뷔는 사진 속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는 듯한 차림새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같은 그룹 멤버 뷔의 문자 한 통에 하와이까지 향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정국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여러 사진을 공유했다.

뷔는 하와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싶어' 이놈ㅋㅋㅋㅋ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는 글을 같이 적어 올렸다.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이어 게재된 사진에는 정국이 등장했고 뷔는 "이뻐(예뻐) 죽어"라는 코멘트를 달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정국과 뷔는 사진 속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는 듯한 차림새를 하고 있다. 정국과 뷔는 모두 모자를 깊숙이 눌러써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