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산단 기계 가공공장서 화재…3시간여 만에 진화
양형찬 기자 2024. 7. 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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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5분께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양촌산업단지의 한 기계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나자 장비 36대와 소방관 100명이 긴급 출동해 현재 진압작업 중이다.
공장에 있던 근로자 6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대응 1단계 발령 후 아직 화재를 진압 중"이라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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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5분께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양촌산업단지의 한 기계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장비 36대와 소방관 100명이 긴급 출동해 진압작업을 진행했다.
공장에 있던 근로자 6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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