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고르는 시민들

박동주 2024. 7. 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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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연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제철 과일부터 채소까지 주요 산지 침수 피해가 속출해 유통업계에서도 신선식품 수급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제철 과일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은 수박이다.

사진은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수박 판매대. 2024.7.21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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