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은, 父 강석우 똑닮은 정석 미인 “촬영할 때마다 인생샷”

(사진=강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강다은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7얼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촬영할 때마다 인생샷 만들어 주시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녹색 홀터넥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 갈래로 땋은 머리로 단아한 얼굴을 더욱 강조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아버지 강석우의 얼굴이 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뺏는다. 투명한 피부에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걸그룹 센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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