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랄랄, 엄마 됐다···3.7kg 딸 낳아

정지은 기자 2024. 7. 21.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및 방송인 랄랄이 엄마가 됐다.

21일 랄랄은 개인 SNS를 통해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kg"이라는 말과 함께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신생아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앞서 랄랄은 지난해 2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이후 임신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축복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랄랄 /사진=랄랄 SNS
[서울경제]

유튜버 및 방송인 랄랄이 엄마가 됐다.

21일 랄랄은 개인 SNS를 통해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kg"이라는 말과 함께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신생아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출산날 랄랄의 모습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앞서 랄랄은 지난해 2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이후 임신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축복을 받았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