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에보, 전 세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의 'LG 올레드 에보 TV'가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 매체의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70인치 이상, 65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크기별로 구분한 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석권했다.
영국 소비자 매체 위치도 LG 올레드 에보(C4)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극찬하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유럽서 호평
LG 올레드 에보는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70인치 이상, 65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크기별로 구분한 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석권했다. 컨슈머리포트는 2024년형 올레드 에보(G4)에 대해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 중 하나”라며 334개의 평가 대상 가운데 최고 점수를 줬다.
영국 소비자 매체 위치도 LG 올레드 에보(C4)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극찬하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위치는 LG 올레드 에보(G4)에 대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TV”라며 호평했다.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 알트로컨슈모는 LG 올레드 에보(C4)에 최고 점수를 주며 “모던하고 정교하며 완벽하다”고 평했다. 이 매체는 높은 수준의 화질과 향, 다양한 기능에 대한 쉬운 접근성을 칭찬했다.
스페인 소비자 매체 오씨유 콤프라마에스트라는 LG 올레드 에보(G4, C4)에 대해 “단점이 없다”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또 TV 성능 평가 상위 20위 안에 LG 올레드 에보 19개 제품을 포함시켰다.
LG 올레드 에보는 이 밖에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포르투갈, 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호주의 소비자 매체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에보(G4)는 캐나다 유력 IT 매체 알팅스의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영국 IT 매체 ‘AV 포럼’의 평가에서도 최고 평점을 받았다.
정재철 LG전자 HE연구소장은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사용자를 배려하는 강력해진 AI 성능을 통해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AI 성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직원 물리고 단둘이 만났다…손흥민과 1시간 독대한 홍명보 - 매일경제
- 비계삼겹살은 차라리 양반…제주도 ‘썩은 참외’에 ‘해산물 바가지’ 또 터졌다 - 매일경제
- 2명 탄 킥보드, 통근버스와 충돌…헬멧 안쓴 20대 탑승자 중상, 병원 이송 - 매일경제
- 물 폭탄, 내일도 쏟아진다…수도권·충청·강원 집중호우, 동해안·남부 찜통더위 - 매일경제
- 내주부터 국내 증시서 시행된다는 ‘이것’…‘주식 먹튀’ 사라질까 - 매일경제
- ‘김호중 수법’ 이번엔 안 통했다…음주사고 후 소주 2병 벌컥, 무죄→유죄 - 매일경제
- 하루 1천원·한달 1만원 ‘파격 임대료’…저출생 문제 해결에 나선 지자체들 - 매일경제
- 1129회 로또 1등 ‘5, 10, 11, 17, 28, 34’…총 11명, 당청금 23억 - 매일경제
- 이혼하면 남남?…데미 무어, 치매 걸린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매주 방문 - 매일경제
- K리그1 ‘최연소 멀티골’ 양민혁 “다음엔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에 앞장서고 싶어요” [MK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