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3.7㎏ 딸 제왕절개로 출산…감격의 눈물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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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딸을 품에 안았다.
7월 21일 랄랄 채널에는 '조땅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조땅이(태명)를 출산하는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딸 조땅이가 3.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랄랄은 "너무 신기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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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을 품에 안았다.
7월 21일 랄랄 채널에는 '조땅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조땅이(태명)를 출산하는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랄랄은 유도분만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지만,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
랄랄은 "자연분만을 하고 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어쩔 수 없다"며 수술실로 들어갔다. 이후 딸 조땅이가 3.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랄랄은 "너무 신기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랄랄은 "처음에 아기가 나오자마자 의사 선생님이 '두상이 완전히 동그랗다'고 했다"며 후기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눈을 뜬 랄랄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안겼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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