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캡틴 아메리카’ 부인과 영화 촬영 끝[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7. 21. 14: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앤 해서웨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개인계정에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마더 메리’ 촬영을 끝냈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 중 하나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해서웨이는 검은색 옷을 입은 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43)의 부인 알바 바프티스타(27)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마더 메리’는 앤 해서웨이, 알바 바프티스타를 비롯해 헌터 샤퍼,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가상의 뮤지션과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이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은 ‘그린 나이트’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