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70세 이상 치매 예방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진행

이성덕 기자 2024. 7. 21.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까지 고산노인복지관과 함께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한 뇌 지키기, 기억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예방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뇌세포 활동을 촉진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체육지도자가 매주 금요일 인지 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까지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까지 고산노인복지관과 함께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한 뇌 지키기, 기억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예방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뇌세포 활동을 촉진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체육지도자가 매주 금요일 인지 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