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12일 득녀..딸과 행복한 투샷 "방 뺐다" (공식)

정유나 2024. 7. 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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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12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랄랄은 21일 개인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12일 3.7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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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12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랄랄은 21일 개인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12일 3.7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랄랄은 출산 후 딸과 처음으로 마주한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작고 소중한 딸을 바라보며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산하신 거 너무 축하한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드디어 방 뺐구만요!" "이제 진짜 엄마가 된 랄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음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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