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사무처, 후반기 현안 대책 마련

박종근 기자(=경북) 2024. 7. 21.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의회 19일~ 20일까지 의장단,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후반기 도의회 현안사항에 대한 향후 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후반기 도의회 슬로건 공모, 대변인 제도 운영, 의원 역량강화 연수의 내실 있는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도민 의견 반영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만 의장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의회다운 경북도의회 되겠다”

경북도의회 19일~ 20일까지 의장단,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후반기 도의회 현안사항에 대한 향후 대책을 강구했다.

▲경북도의회 19일~ 20일까지 의장단,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후반기 도의회 현안사항에 대한 향후 대책을 강구했다.ⓒ경북도의회

이날 워크숍에서 후반기 도의회 슬로건 공모, 대변인 제도 운영, 의원 역량강화 연수의 내실 있는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도민 의견 반영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박성만 경북도의장은 “도민의 뜻이 도의회의 방향타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반기 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의회다운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