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유성 '사뿐사뿐 가볍게~'

성대우 기자 2024. 7. 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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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2024 ISU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여자 싱글 김유성(평촌중)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24~2025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다음 달 28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리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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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의정부, 성대우 기자) 피겨 '2024 ISU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여자 싱글 김유성(평촌중)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24~2025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다음 달 28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리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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