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살색 밴드 붙이고 피격 후 첫 유세하는 트럼프

우동명 기자 2024. 7.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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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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