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주택 불...거주자 2명 연기 마셔 이송
오태인 2024. 7. 21. 11:09
어젯밤(20일) 9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0대 A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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