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기고객 문화 혜택 '초대드림'… Y 워터페스티벌에서 첫선
박지성 2024. 7. 21.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지난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월 고객 감사 문화 이벤트 '초대드림'에 응모한 고객 64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과 물놀이를 즐기는 응원 이벤트 'Y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오는 8월 장기 혜택 개편을 통해 매월 새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초대드림'을 정규화할 계획이다.
8월의 초대드림 이벤트는 '보야지 투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로, 조만간 KT닷컴을 통해 참여 응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가 지난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월 고객 감사 문화 이벤트 '초대드림'에 응모한 고객 64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과 물놀이를 즐기는 응원 이벤트 'Y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오는 8월 장기 혜택 개편을 통해 매월 새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초대드림'을 정규화할 계획이다. 8월의 초대드림 이벤트는 '보야지 투 자라섬' 뮤직 페스티벌로, 조만간 KT닷컴을 통해 참여 응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 내년 나온다
- 전기차 캐즘에 대선 리스크까지…美 배터리 JV 판이 흔들린다
- 與 전당대회 D-1, 낮은 투표율이 변수… 野는 사실상 이재명 독주 체제
- 中 우링차, 韓 첫 상륙…전기 밴 300대 준비
- [지역의료, IT 대전환]〈1〉위기의 지방병원, AI기반 '지역의료 네트워크' 구축해야
- '불법 외환송금' 사각지대 우려…기재부, 핀테크 외환송금 제도개선 착수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10〉 [AC협회장 주간록20] 시장진입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
- 에너지 비용 빠졌던 납품대금연동제…재논의 본격화
- 하나마이크론, 2.5D 패키징 사업 진출…“파일럿 라인 구축, 상용화 추진”
- [K-제조, 현장을 가다]〈5〉A3 프린터 중심 'HP프린팅코리아 R&D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