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팬 플랫폼 위버스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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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위버스에 입점한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위버스 커뮤니티를 공식 오픈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수로 2008년 뮤지컬 '13'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TV 시트콤 '빅토리어스'의 캣 발렌타인 역할을 맡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대표적으로 제레미 주커, 뉴 호프 클럽, 코난 그레이, 라우브 등이 위버스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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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위버스에 입점한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위버스 커뮤니티를 공식 오픈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수로 2008년 뮤지컬 '13'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TV 시트콤 '빅토리어스'의 캣 발렌타인 역할을 맡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이후 2013년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연이은 히트곡으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현재까지도 미국을 대표하는 팝스타로 성장했다.
한편,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는 2019년 출범 이후 2020년부터 해외 아티스트들 또한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제레미 주커, 뉴 호프 클럽, 코난 그레이, 라우브 등이 위버스에 입점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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