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 살해?...경찰, 50대 붙잡아 조사 중
2024. 7. 21.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오늘(21일) 50대 A씨를 살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시간대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A씨 아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도구와 범행 방법, 신고자 여부 등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오늘(21일) 50대 A씨를 살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시간대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A씨 아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도구와 범행 방법, 신고자 여부 등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김 여사 비공개 대면 조사에 ″법률 대리인, 필요하면 입장 낼 듯″
- 전공의 4716명 복귀도 사직도 거부...″3월 못 돌아와″
- 쯔양, ‘구제역 사건’에 직접 입 열었다[종합]
- 싸이 '흠뻑쇼' 과천 공연 폭우로 중단…무대 조명 추락하기도
-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 실종자 추정 시신 추가 발견
- 유통기한 25년 짜리 밀키트에 누리꾼 반응이...
- 제3호 태풍 개미 발생…″한반도 간접 영향 가능성″
- 한국 미용실에 외국인 관광객 '우르르'…K-뷰티 체험 인기몰이
- 사상 최초의 남녀 성비? [숫자로 보는 2024 파리올림픽]
-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투표 갈까...'패트 사건' 논란 막판 변수